카테고리 없음 2026. 5. 10. 08:22

출근길에 건물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에서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.

 

부모님 집에 찾아갈때마다 어머니는 빗을 찾아다 머리를 항상 빗어주셨습니다. 

머리 손질하라고 항상 이야기하시던 어미니. 다 커서도 머리빗질 안한다고 이야기 주시면서 머리를 빗어 주셨습니다.

아마 그 어머니의 손이 그리워 나는 일부러 머리빗질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.

 

지금도 50이 넘어서도 머리빗질을 하지 않는 나.

어머니가 그립습니다.

 

Posted by sangdoo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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